콜럼버스 어학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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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후기 쓰려니 쑥스럽습니다.
  글쓴이 : 알렉스     날짜 : 15-06-12 00:00     조회 : 2984    

알렉스 김입니다.

늦은 밤 한잔 하고 연수 후기를 쓰려니 쑥스럽네요.

처음 필리핀에 가기로 했을 때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을 다 들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안좋은 점으로는 위헙하다 발음이 안좋다 지저분 하다 등등...

좋은 점으로는 11로 수업을 해서 효과적이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기에 자기 맘 먹기에 따라서 짧은 시간 효과를 볼수 있다 등등

3개월 연수를 마친 지금의 입장에서는 필리핀 영어 연수는 영어 공부를 위한 필수 코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보통 아침 8시부터 시작한 수업은 11 4시간, 그룹수업, 쎌프 수업 등 하루 11시간 정도는 영어 공부에 몰입 한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는 호주에서 온 학생들 많았는데 호주는 공부하기에는 차라리 한국 학원과 다를게 없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 말에 따르면 호주에서 1년 보다는 차라리 필리핀 3개월 좋다고 해서 필리핀에 가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기초가 부족해서 모든 것을 기초부터 시작 해야 했는데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했나 신기하기도 합니다. 지금 실력이 높든 안높든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너무 기초가 없어서 걱정하고 겁을 먹었는데 지금은 세계 어디를 가든 기본적인 표현은 할 수 있고 혼자서 세계 어디든 다닐수 있는 자신감을 가졌으니 점수가 어떻게 나오든 난 만족하고 있습니다.

콜럼버스는 평일날 외출이 없어서 당연히 평일은 공부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학원은 외출도 하고 밤 늦게 다닌 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처음부터 평일에 공부만 했던게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로일로City 는  안전하고 조용하고 사람들도 순박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세부나 마닐라 얘기 들어보니 장난 아니던데 왜 그런데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콜럼버스 어학원은 고급 주택가에 기숙사도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음식도 한국보다 더 나은 것 같고 화장실에 비데도 있고 공기 좋고 조용해서 내집 같은 좋은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정말 영어가 목적인 사람에게 콜럼버스 어학원을 강력 추천합니다. 평일 외출 못하는 것이 답답 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공부 할려면 자기가 열심히 해야하고 그렇다고 강압적인 것은 전혀 없이 모두들 가족들처럼 친하게 지내서 좋았습니다.

학원 건물도 기숙사옆에 새로 지었는데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라 공부하기에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기숙사는 신경 쓸 것 없이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밥과 청소 빨레 등 모든게 좋았고 학원은 선생님들이 학생들 하나 하나와 친해서 서로 많은 부분을 얘기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콜럼버스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콜럼버스에서의 3개월은 너무나 행복하고 만족한 시간이 였습니다.

사실 한국에 와서 이제 다시 또 뭔가를 시작 하려니 걱정이 많아 스트레스 받지만 벌써 많은 선생님들과 같이 공부했던 형님 누나 동생들 너무 그립습니다.

절대 잊지 못 할 좋은 추억과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도움주신 선생님들, 가사 도우미들, 매니저님들, 그리고 공부 분위기 만드시랴 불편한 것 없나 늘 물으시면서 신경 써주신 원장님. 모두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리 잡으면 다시 인사 하러 갈께요. 모두들 건강 하세요 **^^ 


관리자   15-06-14 00:34
안녕하세요 알렉스 !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냈지요? 한국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려서 잘 지내면 좋은데 새롭게 일을 시작하려니 힘든 것 같아서  연락도 못하고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수후기를 써주니 고맙습니다.

알렉스 처음 왔을때 기초가 너무 없어서  걱정했는데 열심히 해서 나름 성과를 가지고 한국에 갔듯이

앞으로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차근 차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생님들도 모두  알렉스가 하는 일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