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어학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NGLISH JAPANESE | CHINESE | TAIWANESE 로그인 | 회원가입 | CONTACT US |  SITEMAP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 연수후기
   
  오랜만에 이선규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이국장     날짜 : 15-09-17 14:09     조회 : 2253    

일을 잠시 쉬고 재충전을 위해서 찾아 간 콜럼버스 어학원은 나에게 좋은 인연으로 지금도 남아있다. 어학원 주변에 아는 분이 있어서 소개로 찾아 간 곳이지만 어학원에서 생활을 하면 할수록 잘 선택 한 곳 이 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간 일로일로는 UP 대학을 비롯해 30 여개의 대학이 있는 교육도시이기에 안전하고 공부하기에 좋은 곳이였다. 자원봉사를 위해서 필리핀의 많은 도시들을 가보았지만 일로일로는 제2의 고향처럼 편안하게 다가왔고 지금도 마음 속에 푸근하게 남아서 다시 가려고 한다.

잠시 쉴 겸 부담 없이 시작한 영어 공부지만 콜럼버스어학원 강사들은 정말 자세가 바르다는 생각 이든다. 물론 원장님이 엄격한 것도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필리핀 사람들과 달리 수업 중에 나태 하거나 흐트러진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원장님이 정은 많지만 엄격하게 학원을 운영하고 계셨다. 성인 학생들에게는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위해 많은 애를 쓰지만, 규정을 엄격하게 지켜서 성인 학생들도 흐트러짐 없이 열심히 공부 하는 모습은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도 어린 아이들이 압권 인 것 같다. 24 시간 쉬지 않고 긴장하면서 아이들 안전을 위해 캠프를 관리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왜 콜럼버스 어린이 캠프를 몇 번 씩 보내는지 부모님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 갔 을 때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이 지금도 귓가에 맴돈다.

내가 성인 학생들도 골라서 받냐며 농담 할 정도로 콜럼버스 성인 학생들도 반 듯 했다. 특히 아이들 돌보는 매니저들은 요즘 청년 같지 않게 헌신 적인 모습은 감동으로 다가 온다.

  기숙사도 깨끗하고 모기도 거의 없고 항상 청소 빨레를 해주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도우미들은 원장님 인복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원장님 고마웠습니다. 통화는 했지만 이렇게 글을 너무 늦게 남깁니다. 틈틈이 운동도 같이 해주시고 좋은 인연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 하고 있고 다시 가겠습니다.

선생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말에 먼 곳 까지 같이 여행도 안내해주고 인간적으로 모든 것을 터 놓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이해하고, 떠날 때 섭섭함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성인 학생들과 매니저들 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같이 여행도 다니면서 가족적인 분위기에 맞추어서 다들 적극적으로 제미 있게 지내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사회에서 좋은 일 하면서 성공 하기를 바랍니다.  

도우미들도 고맙습니다. 빨래며 청소며 음식이며 여러 가지 일들을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해 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모두들 감사합니다. 나와 콜럼버스는 좋은 인연입니다. 내가 필리핀에 가서 산다면 나는 일로일로를 선택 할 것이며 콜럼버스와 좋은 인연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15-09-22 12:18
안녕하세요 국장님 !  지금은 본부장님이시지요.  제가 몇일 동안 바빠서 글을 남겨 주신 것 도 몰랐습니다. 간혹 전화는 드렸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올 한해 힘드니까 국장님이 안쓰러우셨나 봅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다니요ㅎㅎ. 사실 올 한해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아담하게 학원 건물도 신축해서 기숙사 옆으로 이동했고 일본 학생들이 오기 시작하고..향후에는 중국쪽에서도 학생들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인구가 줄어드니 한국 학생이 줄어들고 있지만, 다행히 어린이 쪽 캠프는 여러 부모님들이 믿어주시고 소개도 많이 있어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콜럼버스 어학원이 다른 오래된 학원에 비해 늦게 시작 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 할 수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늘 감사하지요. 국장님 말씀데로 성인 학생들도 공부 할 사람만 추려서 받는 다는 생각이 들 만큼 단 한번도 사고가 없었고. 어린이 쪽은 조금도 실수 없이 관리를 잘 했고 공부 결과도 다들 좋아서 최고라는 자부심과 함께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선생님, 성인 학생과 어린이 학생, 매니저, 가사 도우미 등에게 고맙지요. 아마 제가 필리핀에서는 인복이 있나 봅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기숙사 신축 이후 학원 건물까지 마련했으니 한국 학생 뿐 만 아니라 향후 여러나라 학생까지 모두 아우르며,대형 학원과 달리 학생 하나 하나 좀 더 신경쓰고 관리하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있는 학원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국장님 ! 이렇게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한국에 나가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