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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이 입니다.
  글쓴이 : 제이2     날짜 : 16-04-27 14:42     조회 : 1368    

안녕하세요  J 입니다.

콜럼버스를 떠난지가 벌써 2달이 넘어 가네요. 콜럼버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3일 만에 바로 호주로 왔고 , 그동안 새로운 생활에 적응 하느라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5년 전에 콜럼버스에서 공부한 친구 소개로 찾아간 콜럼버스는 저에게 좋은 기회였습니다.

동생이 있는 호주로 바로 갈까 하다 2달이 채 안되는 짧은 시간이라도 연수를 하고 싶어서 찾아간 콜럼버스는 잘 선택한 결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친구 얘기를 듣고 3,4년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호주로 바로 가기에는 불안해서 어렵게 필리핀 콜럼버스 연수를 선택했는데 2달이라는 기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막상 바쁜 겨울 방학 시즌에 가니 학생들도 많았고 바빴는데 원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셔서 바쁜 방학이었지만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은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고 잘 가르쳐주셨고 기초가 부족한 저에게 따로 더 가르쳐 주셔서 열정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원장님께서 문법적으로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일본인 학생들이 많아서 일본 학생과 같이 방을 쓰고 영어만 쓸 수 있어서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 친하게 지낸 친구들과 가끔 연락도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도 잘 해주셔서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그렇게 까지 꼬벅꼬박 먹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밥이 잘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밥도 밥이지만 학원이 고급 주택가라 조용하고 안전하고 또 학원 건물도 새로 지어서 쾌적하고 아늑해서 좋았는데 에어컨이 쎄서 조금 춥기도 했습니다.

 

막상 글을 쓰려니 좋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데 말을 길게 못 하겠네요 ㅎㅎㅎ

다음에 시간 나면 천천히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콜럼버스에 있는 동안 여러 가지 특별히 신경써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있는 서양 사람들보다 더 친절하고 한국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험이 많아서인지 스킬과 자세가 좋았던 선생님들 고마웠습니다. 사실 여기에서 공부하다가 막 힐 때면 콜럼버스 선생님들이 너무 그립답니다. 그리고 밥이며 생활까지 잘 챙겨주신 여러분들 고마웠습니다. 이 글을 쓰려니 필리핀이 그립고 콜럼버스에 또 가고 싶네요.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서 직장을 다니다가 시간나면 ALEX 님 처럼 틈틈히 저도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관리자   16-05-06 17:13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있지요?  제일 바쁜 때에 왔다 가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좋은 얘기들 고마워요.  거기 생활은 어떻세요? 선생님들 말로는 너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던데...  짧은 시간이지만 여기에서 너무 열심히 하고 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준 점  고맙게 생각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누고 했을 텐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거기에서 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 간다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겨울 때 처럼 짧은 휴가 기간 중에도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은 것을 느꼈듯이 다른 분들도 그런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J 도 한국에 돌아간다면 우리 서로 자주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