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어학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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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앤드류 입니다.
  글쓴이 : 엔드류     날짜 : 16-08-26 16:15     조회 : 1273    

안녕하세요.

몇일 전에 한국에 들어온 ANDREW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짧지만 2달 동안 많은 소득를 가지고 콜럼버스 연수를 마치게 되어서

콜럼버스어학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들었지 잘 모르는 필리핀을 원장님 따라 무작정 갔었는데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었고 공부도 만족할 만큼 잘 하고 와서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일로일로에서 2년이나 사셨던 아버지 친구 분 소개로 콜럼버스 어학원을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차라리 군대갔다오고 시간이 날 때 갔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생활하는 일본인 친구들도 좋았고 선생님들과는 친구처럼 같이 여행도 다니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기숙사도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밥도 한국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고 빨래와 청소도 신경 쓸 것 없이 오직 공부만 하는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특히 일본인 친구들과 제미있게 생활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같이 대화도 많이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술도 마시고 친한 친구처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외국에 나갔다 온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일본인들이 한국인보다 김치를 더 잘 먹었고 한국음식을 많이 먹어서 놀랬습니다. 학원에 영국인 선생님이 계셔서 수업을 해보니 이제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외국인에 대한 걱정이 많이 없어졌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담배를 피우는 곳이 따로 마련되지 않아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2달이라는 방학동안에 했던 짧은 연수 생활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생님들과 하루 종일 얼굴을 맞대고 영어로 수업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알고, 필리핀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접한 것은 저에게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로일로라는 도시는 한국의 도시만큼 안전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항상 마음 편하게 웃으면서 지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마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여러 가지 많이 챙겨주시려 애쓰시고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는지 물어봐 주시던 원장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구처럼 지내며 같이 여행도 많이 갔던 선생님들, 먹는 것이랑 빨래랑 청소랑 불편함이 없도록  애써준 도우미들 그리고 오래된 친구처럼  제미있게 어울러 다니던 일본인 친구들, 지금 생각해면 2달이라는 시간이 진짜 빨리 꿈처럼 막 지나 간 것 같습니다.

콜럼버스에서 같이 생활했던 모든 사람들 고맙습니다. 저에게 2달은 정말 소중한 좋은 추억이였고 제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 남은 학교생활 중에 다시 꼭 콜럼버스를 찾아 가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관리자   16-08-30 12:24
안녕하세요. 콜럼버스 원장입니다.  엔드류 한국에 잘 돌아갔지요? 한국은 덥다던데 ? 여기는 선선해서 여기가 더 좋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처음에는 얼떨결에 왔지만 막상 생활해보니 어려움이 없지요? 사실 모든일이 일단 시작해보면 다 극복 할 수 있는데 하기 전에 미리 걱정이 많아서 못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필리핀도 안전한데 한국 사람들끼리 사고가 많아서 한국에 나쁜 소식이 전해지니 걱정입니다. 이번에 연수를 통해서 좋은 경험이 되고 앞으로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학원 선생님들과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낸다니 종종 소식 듣겠습니다. 2학기 개학하면 열심히 하고 기회되면 다음에 콜럼버스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고마워요.